워싱턴의 슈퍼볼…'코미 청문회' 2,000만명 본방 사수
이전
다음
‘러시아 스캔들’ 수사를 지휘하다가 해임된 제임스 코미 미국 연방수사국(FBI) 전 국장이 8일(현지시간) ‘세기의’ 공개 증언을 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련 수사중단 외압을 공식으로 확인했다.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