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카를로스 슬림 재단과 멕시코 의료 개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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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멕시코시티의 소우마야(Soumaya) 박물관에서 조홍상(왼쪽) 삼성전자 멕시코법인 상무와 카를로스 슬림 재단의 마르코 안토니오 슬림이 멕시코 자원봉사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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