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을 010으로'… 보이스피싱 도운 일당 검거
이전
다음
서울 서초경찰서는 2015년 4월부터 지난 5월까지 발신자 번호 변조서비스를 제공한 혐의(전기통신사업법 위반)로 이모씨를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