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이 美 예비역 대위 '젊은이들 6·25 몰라…참전용사 희생 널리 알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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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스토이(왼쪽) 미군 예비역 대위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8일 경기 이천의 특수전사령부를 방문해 어머니 최혜숙(가운데)씨에게 한국의 유격대원과 미국의 특수부대원을 기리는 위령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특수전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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