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첫 소형 SUV 코나 공개] '코나' 직접 몰고 등장한 정의선...'스마트한 감성 담았다'
이전
다음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13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진행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 출시 행사에서 직접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정 부회장은 흰 면티에 청바지를 입고 운동화를 신은 모습으로 코나의 핵심 가치인 ‘젊음’과 ‘도전’의 가치를 설명했다. 정 부회장의 신차 설명회는 처음이다. /권욱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