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연세대 '상자폭탄' 폭발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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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사제폭발물이 폭할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제1공학관에 특공대 70여명이 현장에 투입됐다./신다은 기자
13일 사제폭이 터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제1공학관 현장에서 화약 장치 등이 든 텀블러가 발견됐다./사진제공=서대문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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