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한미 동맹 위해 100만弗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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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지난 12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주한미군전우회·한미동맹재단 후원의 밤’을 열고 100만달러 규모의 후원기금 출연과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우오현(왼쪽부터) SM그룹 회장, 권오성 주한미군전우회 부회장, 이종명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유명환 한미동맹재단 이사장, 정승조 한미동맹재단 회장,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 사령관, 신현우 한화테크윈 대표, 임호영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사진제공=한화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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