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UNE FEATURE|내가 서커스단을 운영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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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타기 곡예사: CEO 대니얼 라마르는 태양의 서커스가 인수되기 전부터 계속 자리를 지켜온 몇 안 되는 이사진 중 한 명이다. 그는 “1인 공연 체제가 막을 내려 이젠 파트너십 같은 분위기가 느껴진다”고 말했다
대형 천막을 위한 작업장: 태양의 서커스 몬트리올 본사에 있는 의상 작업장 내부. 공연자들의 가발과 모자를 디자인하고 수리하는 데 사용되는 개인별 두상
카K a(위)와 아마루나 Amaluna (아래) 공연을 위해 의상을 만들고 있는 예술가.
유연성 훈련:아마루나에서 이단평행봉 곡예를 담당하는 멜리사 페르난데스가 코치와 함께 스트레칭 훈련을 하고 있다.
정지 동작:‘오’의 한 장면. 태양의 서커스가 새롭게 제공하는 이 기업 팀워크 조성 프로그램은 공중곡예 전문성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