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이 만든 상파울루 교외선 전동차 첫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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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시 루스역에서 열린 상파울루 교외선 전동차 영업운행 투입 기념식에서 전성하(오른쪽) 현대로템 브라질 법인장과 클로도알도 펠리시오니(왼쪽 두 번째) 상파울루주 교통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전동차 내부에서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로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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