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바이오 벤처-<9> 나무] 비뚤어진 목, '알렉스'가 잡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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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나무 대표가 14일 강남 역삼동 ‘마루180’에 자리한 사무실에서 거북목 교정기 ‘알렉스’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사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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