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이 되는 충남 서산] '백제 사찰' 숲길따라 피톤치드 듬뿍...'바다 품은 암자' 낙조 보며 시름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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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심사로 올라가는 길에 자리한 오래된 나무들은 이곳을 찾는 이들의 더위를 식혀 준다.
개심사로 향하다 보면 얕은 개울을 만날 수 있다.
세종 3년(1421)년에 완성된 해미읍성.
1790~1880년 사이 천주교 신자들은 회화나무의 동쪽으로 뻗어 있던 가지에 매달려 고문을 당했다고 전해진다.
간월암 낙조.
물에 빠져 뭍이 된 간월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