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폭발물' 대학원생, 지도교수 질책에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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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사제폭발물 사건과 관련해 혐의를 받고 있는 김모(25)씨가 15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대문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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