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리포트-이슬람을 다시 본다] 종교·인종 편견 버리고 한국내 '무슬림 공동체'와 교류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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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마석 가구단지에 있는 이슬람 기도처에서 무슬림 외국인노동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방글라데시 출신이다. /남양주=안의식기자
터키의 해직 언론인인 알파고 시나시씨가 지난달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식당에서 기자와 만나 한국 사회와 한국 내 이슬람 공동체의 공존방안을 설명하고 있다./사진=강동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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