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평택에 장애인 고용 활성화 위한 '스위트위드' 준공
이전
다음
김용수(왼쪽 다섯번째) 롯데제과 대표이사와 박승규(〃 여섯번째) 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14일 경기도 평택에 장애인 사업장인 ‘스위트위드’를 준공하고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스위트위드는 롯데제과와 장애인고용공단이 약 20억 원을 들여 롯데제과 평택공장 기숙사를 장애인들이 생활하기 편리한 시설로 리모델링한 것이다. 직원은 총 30명 규모로 이 가운데 70% 이상이 장애인으로 구성됐다. /사진제공=롯데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