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에어백' 다카타, 결국 파산의 길로
이전
다음
일본 자동차 업체 다카타의 다카타 시게히사 회장이 지난 2015년 6월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금까지 총 17명을 숨지게 한 ‘죽음의 에어백’ 제조에 책임을 표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도쿄=EPA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