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웅섭 “불법금융 피해 27조원, 지자체 공동대응해야”
이전
다음
진웅섭(왼쪽 네번째) 금융감독원장과 금융권 경영진 등이 6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민생침해 피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손을 엇갈아 잡아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정정희 KEB하나은행 부행장, 홍재문 은행연합회 전무, 이광구 우리은행장, 진 원장, 박원순 서울시장, 윤종규 KB국민은행장, 박진희 씨티은행장, 서현주 신한은행 부행장, 최재만 SC제일은행 전무. /사진제공=금융감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