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소형 전기차 트위지 사직구장에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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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훈(오른쪽) 르노삼성자동차 사장과 김창락 롯데자이언츠 구단 대표가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트위지 전달식을 갖고 기념형상을 들어보이고 있다. 르노삼성차의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80㎞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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