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한식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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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승무원들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아스펜에서 열린 ‘제35회 푸드&와인 클래식’ 행사에서 기내식을 참관객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행사에서 내놓은 비빔밥에 대한 미국 현지 관람객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아 3일 동안 준비한 5,400인분의 시식용 비빔밥이 동이 났다. /사진제공=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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