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끝내고 싶습니다' 150여명 실종아동부모의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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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실종아동 부모모임’이 1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시위를 열고 이철성 경찰청장과의 면담을 요청하고 있다./신다은 기자
26년 전 딸 정유리(당시 11세)씨를 잃어버린 정원식(68)씨가 행인들에게 딸의 인적사항이 담긴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다./신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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