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UNE FOCUS|로봇은 친구일까 , 적일까?
이전
다음
리싱크 로보틱스가 만든 이 ‘협업 로봇(collaborative robot)’은 과거 한 사람이 연간 2,400시간 투입해 하던 부품 포장 업무를 도맡아 처리하고 있다.
로봇은 지금까지 자동차와 부품 제조업에서 널리 사용돼왔다. 하지만 BCG 같은 컨설팅 업체들의 전망에 따르면, 자동화 공장기술의 가격 하락 덕분에 다른 업계도 로봇을 널리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