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 '남산국악당 활력 충전'
이전
다음
박원순(왼쪽 여섯번째)서울시장과 윤영달(〃일곱번째)크라운해태 회장이 20일 오후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서울남산국악당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후 협약문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 협약에 따라 크라운해태는 노후화한 남산국악당 공연장의 무대·음악·조명 등을 교체하는 시설개선 공사에 지원하기로 했다. /사진제공=서울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