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 창립 70주년] '미생물이 미래 에너지 될것'...김영훈 회장의 新에너지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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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이 22일 그룹 창립 70주년을 맞아 신라호텔에서 개최한 ‘퓨 넥서스 컨퍼런스’에 앞서 미생물 에너지를 통한 식량과 에너지·물 문제의 해결 방안 등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성그룹
2315A13 대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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