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 수사 방해' 통진당 당원들 유죄 확정
이전
다음
이석기 의원실에서 변호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수색을 계속하려는 국정원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뒷모습)과 수색을 중단하라는 김선동 의원 등 통진당 관계자들이 말다툼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