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2017|② 1위부터 100위까지의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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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결과, 직원 97%가 세일즈포스에서 근무한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느끼고 있고 말했다.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퀵큰 론스 본사의 사무공간은 독특한 조각물, 생동감 넘치는 컬러, 오픈된 공동작업 공간이란느 특징을 갖고 있다.
킴리-혼의 신입 사원들은 동료들을 무료 점심식사에 초대한다.
킴턴 직원들은 애완동물이 죽었을 때 휴가를 받을 수 있다.
캐피털 원의 샌프란시스코 사무실 직원들은 회사가 최근 새롭게 내놓은 혁신 프로그램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퍼블릭스의 휴가 보너스는 한달 월급과 맞먹는다.
힐코프 프로젝트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 이들은 연봉의 3분의 1이 넘는 성과급을 받고 있다.
TD인더스트리즈에선 직원들이 모두 이름(First Name)으로 불려진다.
뉴저지 모리스타운 메디컬 센터에 위치한 애틀랜틱 헬스의 중앙 살균공급 부서 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있다.
치즈케이크 팩토리 직원들은 연 2회 모든 신메뉴를 직접 맛보고 있다.
미주리 홀 푸드 신규 매장에서 고객들이 다양한 치즈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캔자스 매장의 한 직원이 빵 코너를 채우며 아침 손님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하일랜드는 직원들이 휴가 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숙소 7곳을 운영하고 있다.
메이요 의료원은 역사가 10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혁신 중이다.
쉬츠는 지난해 직원들의 급여 인상에 수 백만 달러를 지출했다. 신입직원 초임도 올렸다.
현재 노드스트롬이 가장 많은 직원을 채용하는 분야는 전자상거래와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