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고춧가루 상생' 베트남 농가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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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경(왼쪽 다섯번째) CJ그룹 사회공헌추진단장, 장복상(왼쪽 세번째) CJ 베트남지역본부 대표 등이 지난 23일 베트남 닌투언성 땀응2마을에서 열린 고춧가루 가공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베트남 농가의 소득을 증진하고 자생력을 높여주기위해 CJ가 한국국제협력단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진제공=CJ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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