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_창업을_응원해] 필리핀에서 떡볶이 팔던 그녀, 외식 브랜드 컨설팅하게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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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양 서울시스터즈 대표
안태양 대표의 첫 돌을 기념해 아버지, 어머니가 함께 자리하고 있다.
안태양 자매가 부모님과 함께 일출 여행을 떠났던 시절의 행복한 풍경이다.
동생 안찬양과 함께 대만으로 컴퓨터 학원 연수를 떠났던 때의 모습. 생애 첫 해외 여행이기도 하다.
안태양(가운데) 대표가 야시장 매장을 찾은 손님들과 함께 활짝 웃고 있다.
안태양 대표가 브랜드 콘셉트를 통일하기로 마음을 먹은 후 개발한 서울시스터즈의 메뉴판.
안태양(왼쪽) 대표가 동생 찬양씨와 함께 서울시스터즈 로고 앞에서 활짝 웃고 있다.
안태양 대표가 한국으로 돌아와 새롭게 시작한 서울시스터즈 먹방 영상. 안 대표는 한국의 대표 음식들을 해외에 알리는 플랫폼으로 ‘서울시스터즈’를 활용한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