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김치유산균의 아토피 개선 효능’ 유럽학회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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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과 공동으로 김치유산균 임상시험을 진행한 삼성서울병원 김지현 교수가 지난 20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2017 유럽알레르기학술대회에서 ‘김치에서 추출한 피부유산균 CJLP133의 아토피피부염 개선 효과’에 대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CJ제일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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