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스토닉·코나' 협공으로 티볼리 아성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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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기도 화성시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스토닉 사전 미디어 설명회에서 기아차가 공개한 스토닉 실차 모습. 기아차는 스토닉의 가격을 1,900만원대부터 설정해 경제성을 중시하는 20~30대의 수요를 잡는다는 복안이다. /사진제공=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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