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위대한 캣츠비’ 프로듀서 “세월호·블랙리스트 등 아픔 겪고 성장”
이전
다음
프로듀서 정유란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숭동 유니플렉스에서 열린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프레스콜에 참석해 소개를 하고 있다./사진=조은정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