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시대 산업구조조정 새판짜자] 伊 최대 조선사 문닫은 비아레지오, 개미군단 힘합쳐 '요트 메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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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비아레지오에 있는 요트·레저 선박 업체 프란체스코 델 카를로의 직원들이 작업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한동훈기자
이탈리아 비아레지오에 있는 요트·레저 선박 업체 프란체스코 델 카를로의 직원들이 작업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한동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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