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KT '5G 주도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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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삼성전자 연구원들이 지난 27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내 연구실에서 5G 표준규격 기반 통신장비로 3.5GHz 대역 통신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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