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기 하나에도 품격...예술이 된 조선 왕실의 포장
이전
다음
‘영조비 정순왕후 봉왕비 금보 봉과물품’ /사진제공=국립고궁박물관
‘영조비 정성왕후 옥책 봉과 물품’ /사진제공=국립고궁박물관
‘영친왕비 쌍지환 포장용구’/사진제공=국립고궁박물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