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in이슈] 자사고 폐지 논란, 일반고 졸업생들이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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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서울시교육청 주최로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21층에서 열린 ‘일반고 전성시대’ 토크콘서트에서 일반고 졸업생·재학생 50명 가량이 참석해 조희연(마지막줄 가운데)서울시교육감에게 일반고를 살리기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정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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