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SNS상 '증오'콘텐츠 삭제 의무화
이전
다음
독일 의회가 페북 등 소셜 미디어 회사들에 증오 발언과 명예 훼손 등을 신속히 삭제하도록 의무화하는 법안을 채택할 예정이다./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