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기획 Safe Korea] 벌써 무더위…'폭염 위험' 전북·서울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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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및 경기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지난달 시민들이 이글이글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영등포구 여의대로를 걷고 있다./이호재기자
‘폭염 위험지수’ 상위권 기초 지자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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