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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도의 톡톡 생활과학]마스크로도 못막아...오존 어떻게 하나](https://newsimg.sedaily.com/2017/07/03/1OIBYC9Z3R_1.jpg)
서울 전역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지난 16일 중구 시청 인근 전광판에 관련 내용이 표시되고 있다.
![[문병도의 톡톡 생활과학]마스크로도 못막아...오존 어떻게 하나](https://newsimg.sedaily.com/2017/07/03/1OIBYC9Z3R_2.jpg)
자동차 배출가스에 있는 질소 산화물(NOx)와 석유화학 물질에서 나온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가 강한 햇빛과 화학반응해서 오존이 만들어진다
![[문병도의 톡톡 생활과학]마스크로도 못막아...오존 어떻게 하나](https://newsimg.sedaily.com/2017/07/03/1OIBYC9Z3R_3.jpg)
오존을 만드는 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은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
![[문병도의 톡톡 생활과학]마스크로도 못막아...오존 어떻게 하나](https://newsimg.sedaily.com/2017/07/03/1OIBYC9Z3R_4.jpg)
질소산화물 배출 허용량이 2001년 유로-3일 때 0.5g/㎞에서 유로-6 기준에서는 0.08g/㎞로 84%가 줄었다.
서울 전역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지난 16일 중구 시청 인근 전광판에 관련 내용이 표시되고 있다.
자동차 배출가스에 있는 질소 산화물(NOx)와 석유화학 물질에서 나온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가 강한 햇빛과 화학반응해서 오존이 만들어진다
오존을 만드는 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은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
질소산화물 배출 허용량이 2001년 유로-3일 때 0.5g/㎞에서 유로-6 기준에서는 0.08g/㎞로 84%가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