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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이달부터 전국 100개 LG베스트샵에서 스마트싱큐(SmartThinQ™)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고객들은 체험존에서 음성인식 스피커인 ‘스마트싱큐 허브 2.0’를 비롯해 ‘솔라셀 온습도센서’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기기들을 체험할 수 있다. LG전자가 지난 4월 선보인 스마트싱큐 허브 2.0은 간단한 음성만으로 집안의 가전제품을 작동시키고 가전제품의 상태를 확인하며 날씨·미세먼지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