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서 중공업·타이어까지...'夏鬪 전운' 확산되는 산업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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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13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본관 앞 잔디밭에서 열린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노조 출정식에서 노조 집행부들이 구호를 외치며 입장하고 있다. 현대차 노조는 지난달 29일 16차 교섭에서 “노조의 요구에 대한 제시안을 달라”고 사측에 공식 요구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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