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 미스터피자 정우현 혐의액 100억대…구속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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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소환된 정우현 전 미스터피자 회장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갑질 논란’에 휩싸인 미스터피자 창업주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이 3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7.7.3 see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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