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페이, 내년부터 보급형 폰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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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호(가운데) LG전자 MC사업본부장이 지난달 30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고객 50명을 초대한 가운데 마련한 ‘모바일 제품 간담회’에서 간편 결제 서비스 ‘LG페이’의 적용 범위 확대 방침을 밝혔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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