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사우디 프로젝트' 속도…이번엔 합작 엔진공장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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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돈(오른쪽부터) 현대중공업 엔진사업 대표와 지아드 무르쉐드 아람코 신사업개발팀 총괄, 라시드 알 슈바일리 두수르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다란에 있는 아람코 본서에서 선박·육상용 엔진 사업 합작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한 후 두 손을 맞잡고 있다./사진제공=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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