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금융위 의장 “브렉시트·트럼프는 ‘불만의 시대’ 상징…해법은 ‘포용적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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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한한 토머스 비저 유럽금융위원회·유로실무그룹 의장이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세계경제연구원 초청 특별 강연회 ‘브렉시트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유럽의 도전’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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