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이탈리아 '난민 몸살'에 수용 난민 수 대폭 늘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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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에서 구조된 아프리카 난민들이 이탈리아 칸타냐 항구에서 지난 1일(현지시간) 상륙 조치를 기다리고 있다. /칸타냐=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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