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타는 만남 A to Z] '제2의 초통령'된 리코디스트의 판타스틱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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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서울 서초에 위치한 야마하 아티스트 서비스 콘서트홀에서 리코디스트 염은초(25)씨를 만났다.
염은초씨는 지난 2012년 독일 니더작센 국제 리코더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 했다. /사진=봄아트프로젝트 제공
염은초씨는 지난 2월 예술의 전당에서 하프시코드 연주자인 나오키 키타야와 듀오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사진=박상윤씨 제공
‘염은초의 리코더 랜드: 초보자를 위한 소프라노 리코더 교본’ 발간 기념 전국 투어 세미나 모습 /사진=삼호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