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인의 예(藝)-<19>김기창 '투망'] 한가로운 산촌...천렵하는 아이들...천재화가가 꿈꾼 '이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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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청록산수’로 불리는 운보 김기창의 1981년작 ‘투망’, 140x69cm 비단에 그린 수묵 채색화. /사진제공=아라리오컬렉션 ARARIO Collection
일명 ‘바보산수’로 불리는 운보 김기창 1976년작 ‘정자’, 59x49cm 비단에 수묵채색화 /사진제공=아라리오컬렉션 ARARIO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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