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들의 쉼표가 된 클래식 '환희의 송가'…선곡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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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7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 엘부필하모니에서 열린 G20정상회의 문화공연을 마치고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가운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 왼쪽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내외.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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