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뚫린듯 쏟아지는 장맛비…제주·경북은 '남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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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9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월정해변을 찾은 피서객들이 ‘장마 없는’ 무더위 날씨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6일 오후 시간당 58㎜의 폭우가 내린 전남 고흥군 도양읍에서 시가지를 가로지르는 하천이 흙탕물로 범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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