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 조기졸업한 STX 진해조선소 가보니 '족쇄 풀고 본격 영업…수주에 목숨 걸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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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STX조선해양 진해조선소에서 텅빈 1번 육상건조장 앞으로 한 작업자가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왼쪽 뒤로는 2번 육상건조장에서 건조 중인 7만4,000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이 보인다. /진해=김우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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