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UNE FEATURE|중국 수제맥주 업계의 새 ‘골목 대장'
이전
다음
치열한 맥주 전쟁 : 페이 핑 머신 브루어리가 운영하는 베이징의 한 술집. 이 곳에서 판매되는 맥주의 3분의 2는 중국 브랜드지만, AB 인베브의 구스 아일랜드도 팔리고 있다.
수제맥주 전쟁 : 중국 수제맥주의 선구자격인 슬로 보트에서 서빙을 하고 있는 직원(위), 베이징의 펍 홈 플레이트 BBQ에서 현재 가장 잘 팔리고 있는 맥주는 AB인베브의 구스 아일랜드다.
‘수제맥주 애호가들’ : 슬로 보트의 베이징 펍에서 저녁을 즐기는 손님들. AB인베브와 경쟁업체들은 수익성 높은 자사 수제맥주가 중국의 젊은 부유층에게 어필하길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