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30억년 세월 간직한 은둔의 巖山...어서 오라, 손짓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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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의 얼굴 격인 기암은 산 초입에서부터 그 웅자를 드러낸다.
바위 꼭대기에서 두레박으로 물을 길어 먹었다는 전설이 깃든 급수대.
주왕산에서 가장 경치가 아름다운 곳 중 하나인 용추폭포. 심한 가뭄으로 계곡의 수량이 부족했지만 이 곳에는 바닥이 검푸르게 보일 정도로 물이 고여 있었다.
대명리조트청송은 대지면적 3만6,954㎡, 지하4층, 지상8층 규모로 지어져 지역의 관광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제공=대명리조트